일본 풍진 유행, 여행 전 예방접종 필요

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예방접종력을 사전 확인하여 미접종자는 접종을 완료하고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. (2018/10/12 보도자료↗)


과거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2회 접종(최소 4주 간격)을 완료하고, 12개월보다 어린 생후 6∼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~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 특히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가임여성은 임신 전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야 하고, 항체가 없다면 풍진 예방접종(MMR)을 받아야 하며, 접종 후 4주간은 임신을 피해야 합니다. 임신부는 생백신(MMR 포함) 접종의 금기사항입니다.





일본 내에서 풍진은 2013년 유행 이후 감소추세에 있었으나, 2018년 7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30∼40대 남자에서 발생하다가 현재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. 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나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높으므로 풍진 면역의 증거가 없는 임신부는 유행지역 여행을 자제하여야 합니다.

이음˙ᴹᴱ

소아청소년과 | 전문의 | Guten Do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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