ᴇ ᴜ ᴍ ᵐᵉ
카테고리
작성일
2017. 1. 1. 14:56
작성자
이음ㅤ

2017년의 시작.

코 앞에 닥친 역경, 곧 눈 앞에 펼쳐질 고난과 시련. 

또다시 예상키 어려운 한 해가 시작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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