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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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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함을 누리고 온 최정산 헬기장 흐린 하늘을 보다가 문득 산 생각이 들었다.이 시간에 이 날씨에 등산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? 저 산 높은 곳에는 안개가 자욱하겠지? 그렇게 산을 향해 길을 떠난다.수성구 야경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인다는 최정산 헬기장.야경 볼 시간은 아니고, 흐린 하늘만 보일 것 같은 날씨이지만일단 출발. 가창로를 따라 달리다가 '주리먹거리촌' 입구로 접어들면 최정산으로 향하는 길이 이어진다. 이 길을 따라 산을 오른다.길이 제법 넓기 때문에 오르내리는 차들이 충분히 교행할 수 있다. 원래는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았는데위 쪽에 카페가 생기면서 주말에는 차들이 꽤 많이 다닌다. ... 덕분에 별장에 가는 즐거움이 줄었다. 아직 높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주위가 조금 어두워짐. 앞에 갈림길이 나오는데,큰 길을 따라가면 카페 오퐁드..
[코스] 최정산 - 굽이굽이 차로 오르는 정상 대구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정산 헬기장. (↗ 최정산 헬기장 후기 ) 새벽이나 흐린 낮에는 짙은 안개 덕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. 곳곳에 식당과 민가가 있고 위쪽에 카페가 생기면서 차량 통행이 많아졌다. 그리고 최정산으로 오르는 갈림길 이후에는 도로 폭이 좁고, 포장 상태가 좋지 않다. 안개라도 끼는 날에도 코 앞만 보인다. 와인딩을 즐기기에는 위험하기도 하고 민폐이기도 하므로 야경을 즐기거나, 느긋하게 자연을 느끼러 가면 좋은 곳. 최정산 헬기장. 내비게이션에서 '최정산' 검색. 참고로 현재 포니목장은 스파밸리 옆으로 옮겼다. * 가창포니목장 :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 62-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