ᴇ ᴜ ᴍ ᵐᵉ
카테고리
작성일
2018. 2. 28. 08:18
작성자
이음ㅤ

이곳에서의 마지막 하루.

마지막 날까지 자리르르 지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싫지는 않다.

아쉬움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.

지나고 난 후 후회하고 미련을 가지는건 어리석은 일인 것을 알면서도 왜 자꾸 돌아보게 되는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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