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앞에서 이 차를 보게 될 줄이야.
팬더 칼리스타.
소장하고 싶은데
차 값 보다도
왠지 전용 차고도 있어야 할 것 같고
정비에도 능해야 할 것 같고
이래저래 내 능력 밖의 물건인 듯한...
아. 이 클래식한 바디.
이래서..
어른 장난감 세계에 빠져들면 큰 일이 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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