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료실 밖 이야기/자잘한 일상

팬더 칼리스타

이음ᵉᵘᵐ 2019. 3. 20. 14:22

눈 앞에서 이 차를 보게 될 줄이야.


팬더 칼리스타.



소장하고 싶은데

차 값 보다도

왠지 전용 차고도 있어야 할 것 같고

정비에도 능해야 할 것 같고

이래저래 내 능력 밖의 물건인 듯한... 



아. 이 클래식한 바디.


이래서..

어른 장난감 세계에 빠져들면 큰 일이 나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