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.... 대기자도 가장 많았어요."
앞에 낯간지러운 칭찬은 더 잘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였는데, 마지막 저 한마디가 마음에 걸렸다. 인기가 많아서 그런게 아닌데. 속도가... 속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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