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장의 사진
집으로 돌아가는 길.짧고도 긴 시간을 되돌리는 길.
- 자잘한 일상
- · 2018. 8. 15.
기적
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듯이 간절했다.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. 새로운 기회.
- 자잘한 일상
- · 2017. 2. 3.
끝
두번째 화살도 시위를 떠났다. 눈을 감고 당겨놓은 듯한게 다를 뿐. 끝이 될까. 시작이 될까. 끝 아닌 끝이 될까.
- 자잘한 일상
- · 2017. 1. 16.
첫날
2017년의 시작.코 앞에 닥친 역경, 곧 눈 앞에 펼쳐질 고난과 시련. 또다시 예상키 어려운 한 해가 시작된다.
- 자잘한 일상
- · 2017. 1. 1.